[드라마 소개] 원작도 대히트작인 따뜻한 가족 드라마 '조립식 가족' 지금 바로 소개합니다!
원작도 대히트작인 따뜻한 가족 드라마 '조립식 가족' 지금 바로 소개합니다!
<조립식 가족> 드라마 소개
드라마 '조립식 가족'은 2024년 10월 9일부터 JTBC에서 방영되는 새로운 수요 드라마로, 많은 기대를 모으고 있어요. 이 드라마는 혈연관계가 아닌 이들이 진정한 가족이 되어가는 과정을 그린 감동적인 이야기로, 원작인 중국 드라마 '이가인지명'과 유사한 점이 많답니다. 전 '이가인지명'이라는 드라마를 너무 재밌게 봐서 그런지 '조립식 가족'도 기대가 너무 되네요!!
'조립식 가족'은 현대 사회에서 가족의 의미를 다시 생각해 보게 만드는 드라마예요. 이 드라마는 세 명의 청춘이 가족처럼 살아가다 어쩔 수 없는 이유로 흩어지게 되지만, 다시 만나면서 펼쳐지는 로맨스를 중심으로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이 드라마는 다양한 인물들의 관계와 그들이 겪는 갈등, 그리고 서로를 이해하고 사랑하게 되는 과정을 그려내고 있어요.
[편성] JTBC 2024.10.09. ~ (수) 오후 08:50
줄거리 요약
줄거리는 각자의 집안의 사정으로 인하여 주원이네에 함께 세 명의 주인공이 살게 되며 이야기가 시작된다. 서로 의지하며 사랑하고 가족처럼 따뜻하게 살아온 어느 날, 갑자기 산하와 해준은 본인들의 가족에게 돌아간다고 하질않나!! 열받은 주원.. 처음엔 화가 났지만 이젠 떨어져 있는 시간만큼 멀어진 이들이 다시 만나 뭉치게 되며 이야기가 전개됩니다. 이 드라마는 주로 각자의 상처와 아픔을 품어주고, 서로가 서로에게 소중한 존재가 되어주며 가족의 사랑을 느낄 수 있도록 해주는 드라마입니다. 이 드라마는 단순한 로맨스를 넘어서, 진정한 가족의 의미를 찾아가는 여정을 담고 있어요. 강추입니다!! 강추!!
주요 등장인물 소개
- 김산하 역(황인엽): 어릴적 상처를 지니고 있다. 이 상처를 주원이가 낫게 해 줬다. 산하에게 주원은 세상 전부다.
- 윤주원 역(정채원): 내게 오빠들이 생겼다. 성도 다르고, 피 한 방울 안 섞였지만 단 한 번도 우리가 가족이 아니라는 생각은 안 해봤다. 근데 갑자기
- 강해준 역(배현성): 엄마와 맞선 본 아저씨를 따라왔다. 나에게 아빠가 돼주었다. 어떻게 해야 진짜 이들의 가족이 도리 될 수 있을까?
- 윤정재 역(최원영): 정이 많고 정말 따뜻한 사람이다. 산하와 해준을 내 친아들처럼 키웠고, 한 번도 친아들이 아니라고 생각한 적 없다. 마치 이 아이들의 엄마이자 아빠이다.
- 김대욱 역(최무성): 정재와 둘이서 아이들을 모두 키웠다. 바깥일이 너무 바빠 가정적이지 못하여, 정재에게 늘 항상 고맙다. 그리고 아들인 산하를 무척 아끼고 사랑한다.
드라마의 특징 및 매력
'조립식 가족'의 가장 큰 매력은 각 인물들이 겪는 갈등과 그 해결 과정에서 보여주는 인간적인 면모예요. 이 드라마는 단순한 로맨스에 그치지 않고, 가족의 의미와 진정한 사랑이 무엇인지에 대한 깊은 고민을 담고 있어요. 또한, 감정선이 잘 표현되어 있어 시청자들이 쉽게 공감할 수 있는 요소가 많답니다.
원작 '이가인지명'과의 비교
원작인 '이가인지명'과 비교했을 때, '조립식 가족'은 한국적인 정서를 더 잘 담아내고 있어요. 원작이 가진 감정선은 그대로 유지하면서도, 한국 사회의 가족관계와 문화적 배경을 반영하여 더욱 친근하게 다가올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답니다. 두 드라마 모두 가족의 의미를 탐구하지만, '조립식 가족'은 특히 현대 사회에서의 가족의 다양성을 강조하고 있어요.
조립식 가족 공식예고편
https://www.youtube.com/watch?v=uFby_his5Ro
조립식 가족 1~2화 하이라이트
https://www.youtube.com/watch?v=69iF8eXzeaY
마무리 및 개인적인 소감
드라마 '조립식 가족'은 기대 이상의 재미와 감동을 선사할 것 같아요. 각 인물들의 성장과 변화, 그리고 그들이 만들어가는 새로운 가족의 모습이 정말 기대되지 않나요? 이런 가족 드라마 좋아하신다면 원작인 '이가인지명'도 정말 강추드려요!!
그리고 전 사실 개인적으로 최원영 배우님 너무 팬이에요.. 잘생기셨음 ㅠㅠㅠㅠ
여행 다녀 오느라 그동안 포스팅 못했는데 이제 천천히 여행 글도 올려볼게요!
오늘도 좋은 하루 보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