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라마 추천] 현빈, 김선아, 정려원 출연/ '삼식아! 삼순아!' 그 시절 나를 설레게 했던 <<내 이름은 김삼순>>
현빈, 김선아, 정려원 출연다시 봐도 달달하고 설레는 잔잔한 드라마 >삼식아! 삼순아! 그 시절 나를 설레게 했던 > 저는 요즘 드라마가 너무 자극적이어서 요즘은 옛날 드라마를 다시 돌려보고 있는데요! 옛날 드라마가 더 설레고 잔잔하고 특유의 유치함이 있지만, 그 유치함이 저는 너무 좋은 것 같습니다.오늘 제가 소개해 드릴 드라마는 '내 이름은 김삼순' 입니다! 현빈, 김선아, 정려원, 다니엘 헤니 그 시절 설레게 했던 이름 아닌가요? 지금 웨이브에서 '내 이름은 김삼순 2024'로 감독판이 나왔는데, MZ 맞춤으로 총 8부작으로 보이더라고요! 삼순이와 진헌이의 러브스토리 위주로만 구성되어 있어서 저는 2024 감독판 보다는 그냥 원작이 더 좋았던 것 같습니다. (지극히 개인적인 견해입니다.) 그럼..